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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ncatenating items in the array

Concatenating items in the array 글에 대한 trackback입니다. 댓글에 <...> 괄호를 사용하니 이상해져서요. -_-;

C++을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로써 언어에 대한 변명(?)을 해볼까 합니다.

C나 C++은 위의 join과 같은 작업은 언어 차원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orthogonal하지 않기 때문이죠. 쉽게 다음과 같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int array와 string이 무슨 관계가 있지?"

즉, C++이 생각하기에는 int array를 string으로 만드는 것은 int array가 할 일이 아닌거죠. 따라서 이러한 작업은 사용자가 직접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자란 라이브러리 제작자들도 포함되겠죠?)

제가 C++로 작성해 본 join 함수는 아래입니다. iterator에 대해 decrement operator를 사용하기 위해 bidirectional iterator를 사용합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sstream>
#include <vector>
#include <boost/lambda/lambda.hpp>

template <class BidirectionalIterator>
std::string join(BidirectionalIterator first, BidirectionalIterator last,
const std::string& sep = " ")
{
  using namespace boost::lambda;

  std::stringstream ss;
  std::for_each(first, --last, ss << _1 << sep);
  ss << *last;
  return ss.str();
}

int main()
{
  int items[] = { 1, 2, 3, 4, 5 };
  const size_t size = sizeof(items) / sizeof(items[0]);

  std::cout << "[" << join(items, items + size, ", ") << "]n";
}

// output
// [1, 2, 3, 4, 5]
이런 언어들간의 철학 차이는 제가 C/C++을 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처럼, ruby와 같은 요새 유행하는 스크립트 언어를 CISC(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처럼 느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기능을 기본적인 문법으로 조립을 하느냐 문법에서 직접 제공하느냐의 차이라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RISC의 철학을 좋아하는데 요새 너무 스크립트 언어가 유행이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중 문법은 ruby가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하지만 python의 줄 맞추기(?) 문법도 무시할 수 없죠. :-)


같은 날 저녁 추가

험... 제가 바보같이 foward iterator만으로도 가능한 함수를 bidirectional iterator 이상만 가능하도록 만들었네요. 아래 코드가 수정된 버전의 join 함수입니다.
template <class ForwardIterator>
std::string join(ForwardIterator first, ForwardIterator last,
const std::string& sep = " ")
{
  using namespace boost::lambda;

  std::stringstream ss;
  ss << *first;
  std::for_each(++first, last, ss << constant(sep) << _1);
  return ss.str();
}

Comments

  1. 정말 C++ 잘하시는 분이군요!!
    대단합니다.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ReplyDelete
  2. 안녕하세요?

    저는 C++보다는 루비와 더 친합니다만 이원구님의 글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RISC vs. CISC 의 비유는 아주 적절하다고 느낍니다.
    Orthogonality에 관한 말씀도 수긍이 갑니다.

    프로그램의 복잡성을 제어하기 위해 Orthogonality는 아주 필수적인 것이지만,
    컴퓨터의 성능이 발전하면서 점점 언어가 컴퓨터보다는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끔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Orthogonality보다는 harmony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구요.

    종종 놀러와서 C++에 대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ReplyDelete
  3. 네 맞습니다. 점점 프로그래밍 언어가 인간이 작성하기 쉽고 알아보기 쉽게 발전하고 있죠.

    사실 요샌 하도 template metaprogramming이 발전하여 C++로도 작성하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문법들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언어 차원에서 제공하는건 아니지만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하고 또 필요하면 직접 제작할 수도 있고요. boost::spirit 같은 DSL(Domain-Specific Language)을 보면 이게 C++인가 싶기도 하죠. :-)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ruby와 같은 스크립트 언어의 사용 편리함은 문법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겠지만 인터프리터라는 특성에서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코드를 만들때 조금 어려운 것은 사실 문제가 되지 않지만 조금씩 수정할 때 이 인터프리터라는 특성이 큰 장점이 됩니다. 게다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코드를 만드는데 쓰지 않고 수정하는데 쓰기 때문에 이 장점은 무시할 수 없게 되죠.

    위와 같은 생각에 java는 갈수록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eclipse라는 괴물같은 툴이 나오면서 java의 수명을 연장시켜준 것 같습니다. 사실 java는 C++과 python, ruby등의 중간쯤에서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 싶거든요.

    물론 java 언어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BlogReader를 java 공부삼아 만들어보았는데 확실히 생산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더군요. 물론 이 생산성이 java에서 나온것인지 eclipse에서 나온것인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만... ;-)

    ReplyDelete
  4. 생산성은 eclipse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
    근데.. lambda 안쓰고 std::ostream_iterator와 std::copy만으로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

    ReplyDelete
  5. 네. 사실 std 라이브러리만 사용해야 한다면 copy와 ostream_iterator를 써야겠죠. 지금이야 많이들 써서 눈에 익었지만 처음 봤을땐 꽤나 당황스러운 문법이었습니다. ;-)

    그에 비하면 lambda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코드는 비교적(?) 쉽게 이해 되는 코드죠. 그리고 copy와 ostream_iterator 조합보다는 for_each에 cout이 좀더 하려는 작업의 의미에 가까운 것 같기도 하고요. :-)

    Reply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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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int count1(int n)
{
static int cnt = 1; // not 0 because n starts from 2. see main.

while (n > 0) {
if ((n % 10) == 1) ++cnt;
n /= 10;
}

return cnt;
}

int main()
{
using namespace std;

int n = 2;

while (count1(n) != n) ++n;
cout << n << en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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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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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받아 아래와 유사한 명령으로 라이브러리를 빌드한다.
bjam -sTOOLS=gcc -with-python install

bjam의 --prefix 옵션으로 라이브러리가 설치될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Python 라이브러리 (2.4.3)
Python을 다운로드 받아 빌드하여 설치한다.
위의 경우와 유사하게 configure의 --prefix 옵션으로 설치될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Write C++ Code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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