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읽은 책들의 목록을 쭈욱 적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최고의 책과 추천할만한 책들을 정리해보고 있는데 올해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점수는 주관적입니다.
특징이라면 C++책이 한권밖에 안들어있다는거... :-) 이제 비슷비슷한 내용에 질려가나 봅니다. C++0x라도 나오면 좀 나아질런지. 근데 문제는 비슷비슷한 내용이 있을거라는걸 알지만 어쨌든 한번은 읽어줘야 된다는거. 책들은 많이도 나오는데 말이죠.
2006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Ken Pugh의 Prefactoring인데 완전 비추입니다. 제목은 완전 낚시. :-|
특징이라면 C++책이 한권밖에 안들어있다는거... :-) 이제 비슷비슷한 내용에 질려가나 봅니다. C++0x라도 나오면 좀 나아질런지. 근데 문제는 비슷비슷한 내용이 있을거라는걸 알지만 어쨌든 한번은 읽어줘야 된다는거. 책들은 많이도 나오는데 말이죠.
2006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Ken Pugh의 Prefactoring인데 완전 비추입니다. 제목은 완전 낚시. :-|
- Best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0)
- Must Read (Developer)
- The C++ Standard Library Extensions: A Tutorial and Reference, Peter Becker (4.0)
- DEBUGGING, (4.5)
-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 (4.5)
- Must Read (All)
- 양자 인간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 아이작 아시모프, (5.0)
- 콘택트 1,2, 칼 세이건, (5.0)
-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4.5)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4.5)
- 세계는 평평하다, 토머스 L. 프리드먼, (4.5)
Comments
Post a Comment